2009년 05월 29일
[차파리™ ]강골마을과 보성 녹차밭




화석지에 화석은 없고,모형과 도굴된 흔적뿐이더군요..
둥그렇고 하얀부분이 도굴된 흔적들입니다.

화석은 보이지 않고 도난당한 흔적만을 보고 왔답니다.ㅠㅠ
아직 개방되지 않은 곳에 남아 있는 화석들은 보안에 좀더 신경을 쓰셔서
도난당하지 않고 보존이 잘돼었으면 합니다.
도난당한 흔적과 모형을 보기위해 오는곳이 아닌, 실물 화석을 보고 올수 있었으면 합니다!
작년에 와보고 느낌이 좋아서 다시 찾아왔는데,
역시 우리 고향마을에 온것같은 착각에 빠질정도다.
웬지 모르게 마음이 놓이고,편안한...
자! 여러분~ 몇분은 마늘까시고..
몇분은 논에 가셔서 모심고 오세요~ㅋ
강골마을을 둘러보기 전에 이분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분의 소개가 곧 강골마을의 소개이기 때문입니다.
이정민 위원장님 이십니다
1박2일 내내 우리의 그림자가 되어 주셨죠.
자연은 늘 그대로를 원합니다.
그러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상업화와 경제논리에 타협하며 그것을 망각하지요.
강골마을은 옛 우리의 멋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마을이랍니다.
옛날 그 모습의로 우리들의 가슴속에 남아있고
앞으로도 남아 있어야 되는 마을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멋, 우리것 다운 모습을 고수하시는 고집스러움
강골마을에 대한 강한 자부심.
강골 마을이 당신이고 당신이 강골마을입니다!
당신은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위원장님 힘내세요~

천석꾼의 집..
본체의 지붕은 초가인데 곡간의 지붕은 기와로 되있는 인상깊은 집이였습니다.
제가 하룻밤을 유한곳입니다..
따뜻한 온돌에서 아침에 새소리에 눈을 뜨는 행복감을
여러분들도 한번 체험 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남도 정원의 특징인 원근법과 ??뭐라고 하셨더라..ㅠㅠ
잊어버렸다..ㅠㅠ

소리샘!
이용욱가옥 옆에 빨래터가 있습니다.
오른쪽 담장에 구멍이 뚫려있는데..
마을의 소식을 전해듣는 소식의 창구였고
음식이 넘나들던 정이 넘치는 창구였다고 합니다.
원래 저우물은 턱이 없었는데, 인위적으로 쌓아놓으니
우물이 썩고 죽어 버렸답니다.
문화재를 관리하는 사람들은 도데체 무슨 생각들하고 일을 벌리는지
손 볼곳은 안보고 손봐서는 안될것을 손봐서 망가뜨리고..
에라이~ ......

꽃사슴을 키우는 집이 있네요..
아~ 나도 어여쁜 꽃사슴을 키우고싶다!
그런데, 꽃사슴은 친해지기기 힘들다는거..ㅎㅎ

영화 "혈의누"촬영 장소중 한곳이라고 하는군요..
선인들은 이곳에서 학문을 수양하고 학식을 교류 했다는데
왜? 나는 곡주를 교류하고 싶을까?
이보게 친구 한잔 하시게나~ ㅋㅋ
예능프로 "패밀리가 떳다" 촬영지였던 대나무밭..

어얼쑤~ 좋다!

패밀리가 떳다! 촬영장소인 위원장님댁 마루에 걸터앉아서
국민남매 유재석과 이효리가 마루에서 티걱티걱대는 모습을 생각해봅니다..
대나무로 고기도 구워먹고..
우리의 밤은 그렇게 깊어만 갔습니다!
철길에서 이렇게 놀면 안된다는거...ㅠㅠ
간척 하기전에는 바다였을 논
보성녹차밭 대한다원에서..
삼나무 산책로를 걸어보고..
1년만에 왔는데 ..마치 몇일전에 다년간듯한 느낌이랄까..
제2다원으로 장소를 옮기고..
풍경이 대조적이죠...
준비하시고...
뛰세요~
얼래리 꼴레리~ 빼꼽보인당~~ ㅋㅋ
차파리오빠~
어느것이 클로버이고 어느것이 토끼풀일까요?
미안하다! 오빠는 잘 모르겠다...ㅠㅠ
다음부터는 이게 몇년산 양주일까요?
뭐 이런걸 물어보면 잘 맞추지 않을까 싶다만...ㅎㅎ
어디서 많이 본듯한..
처음 봤는데,웬지 낯설지가 않아!
너는 누구냐?
어느별에서 왔니?
어색하고 뻘쭘하면 그냥 실없이 웃지요..ㅎㅎ
아침 식사를 하기위해 다시 강골마을로..
식사를 하고..
다도체험을 하고..
강골마을의 대표음식이 되어버린 팥칼국수와 쌀겨로 만든엿!
멍석말이 체험!
애들아~ 감정 실지말고..
살살~ㅎㅎ
동포야! 가운데는 안되는거야...ㅎㅎ
여행은 여유있는 사람의 취미가 아니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의 일상이다!
# by | 2009/05/29 03:57 |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