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파리]세량저수지

송내역에서 밤 11시에 출발, 세량리에 새벽 03시에 도착!

차에서 조각잠을 청하고 아침 식사로 컵라면을 준비합니다.

세량지는 최근 사진메니아들에 의해 많이 알려진 곳인데요

그만큼 멋지고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답니다

찾아가는 길은 전남 화순군 화순읍 세량리 입니다

 

세량리에서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걸어가면 세량지 저수지를 볼 수 있습니다

10분 거리라는데... 

걷고 또 걷고..

 1월1일 일출을 보기위해 올라간 삼각산에서 발생한 이산이 아닌게벼~ 의 또다른 버전

제 2탄 이길이 아닌게벼~

작년에 와본적이 있다는 형님 말만 믿고..

바로 앞에 있는 세량지 저수지를 놔두고 저수지 찾아 빙글빙글 ..ㅎㅎ

아이구야~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세량지 저수지..

사진 찍는 분들이 아닌 일반 여행자들 에게는 비추인듯..ㅠㅠ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들을 보고 세량지를 동경하며 찾아왔다

이게 뭐야..

달라도 너무 다르쟌아..ㅠㅠ

꽃은 아직 일러서 그렇다 치고, 뭔가 휑한것이 많은 나무들이 잘려나간듯 합니다!

 김여사!

세량지에 와보니 어때?

 우리 김여사님도 눈앞에 펼쳐진 풍경에 실망하신듯..ㅠㅠ

꽃이 피면 위 사진처럼 제방에 발디딜 틈도 없이 사람이 빼곡하다고 하는데... 
  꽃들의 개화 시기를 앞서서 방문 하다보니 세량지 저수지에는 우리일행 뿐입니다..

2~3주후면 꽃이 만개한다는데..

다시 한번와?

왕복 10시간 이라는 거리의 압박.

너무 멀다!..ㅠㅠ

 

by 차파리 | 2009/04/08 15:07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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