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파리]선학동과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

송내역에서 밤 11시에 출발, 세량리에 새벽 03시에 도착!

차에서 조각잠을 청하고 아침 식사로 컵라면을 준비합니다.

 

 

세량지는 최근 사진메니아들에 의해 많이 알려진 곳인데요

그만큼 멋지고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답니다

찾아가는 길은 전남 화순군 화순읍 세량리 입니다

 

세량리에서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걸어가면 세량지 저수지를 볼 수 있습니다

 

10분 거리라는데... 

걷고 또 걷고..

 

 1월1일 일출을 보기위해 올라간 삼각산에서 발생한 이산이 아닌게벼~ 의 또다른 버전

제 2탄 이길이 아닌게벼~

작년에 와본적이 있다는 형님 말만 믿고..

바로 앞에 있는 세량지 저수지를 놔두고 저수지 찾아 빙글빙글 ..ㅎㅎ

아이구야~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세량지 저수지..

사진 찍는 분들이 아닌 일반 여행자들 에게는 비추인듯..ㅠㅠ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들을 보고 세량지를 동경하며 찾아왔다

 

 

이게 뭐야..

달라도 너무 다르쟌아..ㅠㅠ

꽃은 아직 일러서 그렇다 치고, 뭔가 휑한것이 많은 나무들이 잘려나간듯 합니다!

 김여사!

세량지에 와보니 어때?

 우리 김여사님도 눈앞에 펼쳐진 풍경에 실망하신듯..ㅠㅠ

 

꽃이 피면 위 사진처럼 제방에 발디딜 틈도 없이 사람이 빼곡하다고 하는데... 

 

  꽃들의 개화 시기를 앞서서 방문 하다보니 세량지 저수지에는 우리일행 뿐입니다..

 

2~3주후면 꽃이 만개한다는데..

다시 한번와?

왕복 10시간 이라는 거리의 압박.

너무 멀다!..ㅠㅠ

 

 

 

선학동은 소설 "선학동나그네"의 배경이자

영화 "천년학"의 촬영지 이기도 하며

 영화 "서편제"도 이곳에서 일부 촬영했다고 합니다.

 

보이는 건물이 영화 천년학 주막집 세트장 입니다.

 

 

 

 주민들이 주막집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막걸리와 파래전등 각종 먹거리를 먹고 계산을 하는데

1만 5천원을 달라고 하시는데, 동네 아주머니들의 푸짐한 인심을 겉들여 기분좋게 먹고

5천원을 더드렸답니다!

 

 

여행지에서 이처럼 기분좋게 먹거리를 먹어본적이 없는듯합니다!

음식맛의 차이가 나면 얼마나 차이가 나겠습니까?

주민들의 따뜻한 말한마디에 여행자들은 즐거움을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내년에 다시 찾아뵙더라도 주막집이 사라지지 않고 시원한 막걸리를 마실수 있도록 잘 지켜주세요~

 

막걸리 한잔 마시고 ..

 마을 어귀를 돌아 여기저기 기웃거려 봅니다!

일행중에 한분이 생선 말리는 망이 신기한듯 바라 보시네요..

저망은 파리를 막기 우한것이고,

왜? 높게 매달아 놓았냐면 쥐와 고양이를 막기위해 높게 매달아 놓았답니다.

 어릴때 경운기 타보고 참으로 오랫만에 앉아 보았네요..

 

 마을 뒷산 어귀에서 리장님의 소개를 듣고 있는중..

10만평의 넓은 유채밭을 보고 있는데 군데군데 유채꽃이 심어지지 않은 논에 대해 여쭈어 봤더니

헉! 외지인들이 땅을 구매해놓고 평균 이상의 금전적 보상을 요구해서 심지 못하고 있다는군요..

일명 알박기가 이곳에서도 행해지는 것이 못내 아쉬기만 합니다!

마을을 사랑하시는 리장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옥의티!

 건너편 산에 채석장이 마을 풍경의 옥의티로 남네요

 다녀간 흔적을 남겨봅니다..ㅎ

 

 

 

 토요시장!

토요일에만 장이 열린다는 장흥의 토요시장..

 

 

 한우를 싸고 맛있게 먹을수 있는곳..

전라북도에는 산외면에 있는 한우마을이 있고

전라남도에는 장흥의 토요시장이 있다!

 저렴한 금액으로 한우를 먹을수 있다!

 

 보림사

 

 

 

왜? 삼층석탑 이라고 하지??

4층아니야?? 

ㅋㅋ 

 안내문에도 분명히 삼층석탑이라고 되어있다!

 

석탑 층수 세는 방법!

탑의 층수는 기단부와 상륜부를 제외한 탑신부의 층수를 말합니다.
참고로 탑은 모두 홀수이다.
불교에서는 홀수를 중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를 무시하고 그냥 세어서는 탑의 층수를 나누는 방법은 의외로 어렵다.
때로 기단과 탑신부가 모양이 똑같고 상륜부와 탑신의 구분이 분명치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때는 탑은 홀수라는 전제를 가지고 층수를 나누는게 좋다.
10층탑으로 계산이 되면 내가 기단을 포함시켰구나 내지는 맨 위층은 상륜부다 하고 9층 탑으로 보는 것이다.
단 라마교는 짝수탑을 사용한다고 한다.
그래서 고려 말 원간섭기에 세운 탑 중에는 라마교의 영향을 받아 짝수탑이 있다.
대표적인 탑이 현재 경복궁에 있는 경천사지 10층석탑과 공주 마곡사의 6층탑이다.

탑의 형식을 살펴보면,
첫째, 기단부(基壇部)는 탑의 기초가 되는 부분으로 탑신부와 상륜부를 받쳐준다.
형태는 대부분 방형으로 네모난 지대석(地臺石) 위에 놓여 있고, 그 위 아래로 갑석(甲石)을 얹어놓은 것이 일반적이다.

둘째, 탑신부(塔身部)는 탑의 옥개석(屋蓋石)과 옥신석(屋身石)을 합친 것으로, 기단 위에 안치된다.
그 형태는 처음에는 복발형이었으나 차츰 탑신이 3·5·7·9·11·13·15층 등 홀수로 구성되면서 중층탑(重層塔)으로 변하게 되었다.
옥개석은 주로 5단 또는 4단 받침으로 되어 있고, 처마 끝부분에는 풍령(風鈴)이 달려 있다.

셋째, 상륜부(相輪部)는 탑의 맨 꼭대기인 옥근(屋根) 위에 있는 장식물로 그 기원은 인도의 불탑 위에 세워진 산개(傘蓋)에서 비롯하였다.
일반적인 형태는 방형의 노반(露盤)에 복발(覆鉢)과 앙화(仰花)를 얹고 그 위에 찰주(擦柱)를 세우면서 9개의 보륜(寶輪)으로 장식하며
그 다음 보개(寶蓋)와 수연(水煙)을 붙이고 맨꼭대기에는 용차(龍車)와 보주의 2단으로 된 구형을 놓은 것이다.

보통 청동이나 철로 만들어지지만, 석탑에서는 그대로 석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츨처:네이버 지식인  

 다음에는 누구와 어디로 향할지 기대해봅니다 

by 차파리 | 2009/05/14 23:27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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