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파리™] 소양강처녀와 가평 자라섬 오토캠핑장.호명호수

  경춘 가도를 시원 스럽게 달리는 상상을 하면서

가평 자라섬 오토캠핑장 으로 향했습니다!

(*자라섬은 생긴 모양이 자라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며 비가오면 물이 불어

섬이 약간 잠기었다가 나타난다고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 생각일뿐이고..

봄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황금 연휴라 그런지,얼마나 밀리던지.. 아이구야!!

서울에서 가평까지 5시간 걸린다는게 말이되냐구..이런 젠장!

미안하다 오빠가 경솔했다! 다음 부터는 무조건 기차를 타는거야..ㅠㅠ 

우리 일행은 호반의 도시 춘천에 잠깐 들렸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숭어가 무한 리필 된다는 집으로..

 숭어가 무한리필 된다고?

1인에 8천원!

좋아 멀리서 왔는데 본전 뽑고 가는거야!

많이 못 먹고 가면 지는거다!!

 하지만,본인의 식탐과는 달리 숭어는 몇점 먹고나니 못먹겠더군^^::

왜! 그럴까?

그래서 알아 봤습니다!

 

무한리필로 나오는 숭어는 암컷 이라는 것이다.

암컷은 산란 때문에 살이 수컷에 비해 푸석푸석 하다는것.

숭어를 먹을때는 수컷으로, 잡은 그 자리에서 수분을 충분히 제거 하고

구운김을 곁들이면 맛있게 먹을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일행이 리필을 요구 했을때, 숭어가 식탁에 나오는 속도로 봐서

미리 손질을 해논 것으로 신선도가 떨어 진다고 판단된다..

그렇다고 다음 부터 암컷인지 수컷인지 숭어에게 물어볼수도 없고...ㅠㅠ

소양강 처녀의 탄생.....

이 노래의 모델은 춘천출신 가수 지망생 윤기순(당시 18세)양이라한다. 소양강 처녀 노래말을 탄생시킨 작사가 반야월씨는 당시를 이렇게 회고한다.
지금으로부터 40여년을 거슬러 올라간 1968년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명보극장 앞 네거리에서 을지로 3가 방향으로 한 10여m 내려가다 보면 '한국가요반세기가요작가동지회'라는 사무실이 있었다. ....
 
이 작가동지회 사무실에는 윤기순(尹基順)이라는 18세 소녀가 여사무원으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녀가 여기서 일을 하게 된 동기는 장차 가수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시쳇말로 그녀는 가수의 화려한 꿈을 안고 서울에 온 강원도 촌구석에서 가난한 집안의 장녀로 태어난 가사를 돕는데 책임이 막중한 그런 소녀였다.
.........
 
윤기순의 아버지는 소양강에서 민물고기(주로 빙어·잉어·붕어·장어 등)를 잡아 생계를 꾸려 가는 어부였다.
윤기순의 부모는 서울에서 귀한 손님이 오셨다고 민물고기 매운탕을 끓인다, 토종닭을 잡는다는 등 부산을 떨고 있을 때의 여가를 틈 타, 윤기순은 반야월 선생에게 "회장님. 저기 조그마한 갈대 숲 섬이 보이시지요. 거기 가면 아주 경치도 좋고 놀기도 좋아요. 우리 저 섬으로 놀러가요."하고 청하는 것이었다.
 
노는데에 일가견을 가진 그들로서는 마다할 일이 아니었다.
일행은 나룻배를 타고 섬으로 건너갔다. 그야말로 시상(詩想)이 절로 떠오르는 주위 경치에 일행은 시상을 가다듬었다.
.......
 
, 반야월 선생은 이때의 느낀 감정을 메모해 두었다가 다듬고 다듬어 <소양강 처녀>라는 가사를 만들었다.
 
1969년 봄, 반야월 선생은 이 가사를 가지고 오아시스레코드사를 방문하여 신곡으로 쓰라고 내어 주자, 회사 문예부의 상담역이던 작곡가 이호 선생은 자기가 작곡하겠다고 자청했다. 가사가 마음에 들어 곧바로 악상이 떠오른 모양이었다.
노래에는 가수 지망생 중에서 김태희가 선택되었다.
 
당시는 음반 한장(보통 12곡)에 옴니버스 스타일이어 10여 명의 가수가 필요하던 시절이었다.
12곡의 취입이 끝난 뒤 회사는 어느 곡을 타이틀곡으로 정할 것인가 하는 고민 끝에, 오아시스 전 직원을 모아놓고 노래를 들려준 후 무기명 투표로 타이틀곡(PR곡)을 결정하기로 했고 여기서 김태희의 <소양강 처녀>가 뽑혔다.
LP음반이 나오자 김태희(본명 박영옥)의 아버지는 답례로 반야월 선생에게 양복 한 벌을 선사했다는 후일담도 있었고, 편곡은 박시춘 선생이 먼 친척 조카뻘이 되는 김태희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이었다.
어쨌거나 <소양강 처녀>는 대 히트를 했다.
그녀는 〈소양강 처녀〉로 1970년도 가요 신인상을 수상했다. 당시 톱 가수 남진의 〈님과 함께〉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와중에서도 1O만장이 넘는음반 판매고를 기록, 가요계를 놀라게 했다.

출처 : 네이버 지식in 어딘가에서...^^

 

소양강 처녀 동상 제작자에게 묻고싶다!

팬티는 입혔는지...ㅎㅎ 

아무리 봐도 없는듯 ..ㅠㅠ

나는 왜 이렇게 별개 궁금한걸까?

그렇다고 오빠가 변태는 아니다! 알지?

 

2인용 커플 자전거도 타보고..

  야~ 타!

 나 못 해본거 많다니까~

제발 좀 타줘라~ ㅎㅎ

 비 맞으며 제대로 청승도 떨어보고..

 뭐라도 하긴 해야겠는데..

 

레이다에 걸린 부침개 ..오호~

이번에는 잘~ 되야될텐데..ㅋㅋ

 이거 한번 잡솨봐~

맛이 아주 그냥 죽여줘~요~

유투스 형님의  감미로운 노래 소리와 기타의 선율과 함께 우리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몰골이 왜그래?

지난밤에 과음해서 육신은 완전 뒤질랜드다 ^^;;

생일 케익을 준비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편의점 미역국이라도 누군가와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내가 끌여줄께~

 (입에 침 바르고 있슴..ㅎ)

처음에는 바람에 나부끼는 저 천의 의미를 몰랐다. 

천마다 다양한 사연과 소망들이 적혀있다..

남산의 자물쇠처럼..

그래서 나도 ...

"마누라 모심!"

"낮에는 머슴처럼 일하고 밤에는 짐승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라고 적고 싶었다..

그런데, 저 천은 어디서 구하는거니?

결국 천을 구하지 못해 그냥 왔다는..ㅠㅠ

 캬~ 배경좋고..

 

 인물 좋고...ㅎㅎ

 

호명호수!

호명호수는 백두산 천지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호수라고

알려져 있다!

호수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규모가 너무 약소한거 아닌가? 

 난 궁금했다!

사전적 의미로만 본다면..

저수지: 인공으로 둑을 쌓아 물을 모아 두는 못.

호수: 육지의 내부에 위치하여 못이나 늪보다도 넓고 깊게 물이 괴어 있는곳..

 

사전적 의미를 배제하고 사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으로 본다면

담수량의 차이를 떠나 담수된 물의 주 사용목적에 따라 저수지와 호수로 나뉜다고 판단된다!

저수지는 주목적이 농업용의로 사용되는 것이고..

호수는 관광,발전등 다른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생각하면 무리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

어디 까지나 "차파리" 생각이니 다소 다를수도 있슴..ㅎㅎ

 

한번 뛰어보자!

역시 좀 짧죠잉~~

 형님! 하반기에 국제정세는 어떨까요?

동생아! 무역수지는 어떨것같니?..ㅋㅋ

 가평 자라섬 오토캠핑장과 호명호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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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차파리 | 2009/05/14 23:33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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