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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파리™ ]강골마을과 보성 녹차밭


갯벌 체험을 하려고 선소어촌체험장으로 갔습니다.
공룡알 화석지! 
그런데,공룡알 화석지에는 화석이 없다?
화석지에 화석은 없고,모형과 도굴된 흔적뿐이더군요..

둥그렇고 하얀부분이 도굴된 흔적들입니다. 

우리는 화석를 보기 위해 온것인데..
화석은 보이지 않고 도난당한 흔적만을 보고 왔답니다.ㅠㅠ
아직 개방되지 않은 곳에 남아 있는 화석들은 보안에 좀더 신경을 쓰셔서

도난당하지 않고 보존이 잘돼었으면 합니다.
도난당한 흔적과 모형을 보기위해 오는곳이 아닌, 실물 화석을 보고 올수 있었으면 합니다!

강골마을에 도착!

작년에 와보고 느낌이 좋아서 다시 찾아왔는데,

역시 우리 고향마을에 온것같은 착각에 빠질정도다.

웬지 모르게 마음이 놓이고,편안한...

자! 여러분~ 몇분은 마늘까시고..

몇분은 논에 가셔서 모심고 오세요~ㅋ

 

 강골마을을 둘러보기 전에 이분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분의 소개가 곧 강골마을의 소개이기 때문입니다.

 

이정민 위원장님 이십니다

1박2일 내내 우리의 그림자가 되어 주셨죠.

자연은 늘 그대로를 원합니다.

그러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상업화와 경제논리에 타협하며 그것을 망각하지요.

강골마을은 옛 우리의 멋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마을이랍니다.

 옛날 그 모습의로 우리들의 가슴속에 남아있고

앞으로도 남아 있어야 되는 마을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멋, 우리것 다운 모습을 고수하시는 고집스러움

강골마을에 대한 강한 자부심.

강골 마을이 당신이고 당신이 강골마을입니다!

당신은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위원장님 힘내세요~

위원장님께서 마을의 유래와 가옥등을 설명해 주시고 계십니다!
이초가집이 강골마을에서 제일 부자였다고 합니다!

천석꾼의 집..

본체의 지붕은 초가인데 곡간의 지붕은 기와로 되있는 인상깊은 집이였습니다.

이용욱가옥!

제가 하룻밤을 유한곳입니다..

따뜻한 온돌에서 아침에 새소리에 눈을 뜨는 행복감을

여러분들도 한번 체험 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안방마님의 시각으로 먼산을 바라봅니다!
 남도 정원의 특징인 원근법과 ??뭐라고 하셨더라..ㅠㅠ

잊어버렸다..ㅠㅠ

소리샘!

이용욱가옥 옆에 빨래터가 있습니다.
오른쪽 담장에 구멍이 뚫려있는데..

이 구멍을 통해 빨래하는 아낙들이 나누는 얘기를 듣는 일종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이었다.

마을의 소식을 전해듣는 소식의 창구였고

음식이 넘나들던 정이 넘치는 창구였다고 합니다.

 

 원래 저우물은 턱이 없었는데, 인위적으로 쌓아놓으니

우물이 썩고 죽어 버렸답니다.

문화재를 관리하는 사람들은 도데체 무슨 생각들하고 일을 벌리는지

손 볼곳은 안보고 손봐서는 안될것을 손봐서 망가뜨리고..

에라이~ ......

누군가의 어린시절 소중한 추억이 되었을 골목길.

꽃사슴을 키우는 집이 있네요..

아~ 나도 어여쁜 꽃사슴을 키우고싶다!

그런데, 꽃사슴은 친해지기기 힘들다는거..ㅎㅎ

열화정!

영화 "혈의누"촬영 장소중 한곳이라고 하는군요..
선인들은 이곳에서 학문을 수양하고 학식을 교류 했다는데

왜? 나는 곡주를 교류하고 싶을까?

이보게 친구 한잔 하시게나~ ㅋㅋ

강골마을은 대나무밭으로 둘러 쌓여있습니다!

예능프로 "패밀리가 떳다" 촬영지였던 대나무밭..

강골마을에 밤이 찾아오고....
마을에서 준비한 판소리 한마당!

어얼쑤~  좋다!

명창(?)과 제자분들이랑 기념사진..

패밀리가 떳다! 촬영장소인 위원장님댁 마루에 걸터앉아서

국민남매 유재석과 이효리가 마루에서 티걱티걱대는 모습을 생각해봅니다..

 대나무로 고기도 구워먹고..

우리의 밤은 그렇게 깊어만 갔습니다!

철길에서 이렇게 놀면 안된다는거...ㅠㅠ 

 간척 하기전에는 바다였을 논

 

 

보성녹차밭 대한다원에서.. 

 삼나무 산책로를 걸어보고..

 

1년만에 왔는데 ..마치 몇일전에 다년간듯한 느낌이랄까.. 

 

제2다원으로 장소를 옮기고..

풍경이 대조적이죠...

 준비하시고...

 

 

 뛰세요~

얼래리 꼴레리~  빼꼽보인당~~  ㅋㅋ

 

 

 

 차파리오빠~

어느것이 클로버이고 어느것이 토끼풀일까요?

미안하다! 오빠는 잘 모르겠다...ㅠㅠ

다음부터는 이게 몇년산 양주일까요?

뭐 이런걸 물어보면 잘 맞추지 않을까 싶다만...ㅎㅎ

 어디서 많이 본듯한..

처음 봤는데,웬지 낯설지가 않아!

너는 누구냐?

어느별에서 왔니?

 어색하고 뻘쭘하면 그냥 실없이 웃지요..ㅎㅎ

아침 식사를 하기위해 다시 강골마을로..

식사를 하고..

다도체험을 하고.. 

강골마을의 대표음식이 되어버린 팥칼국수와 쌀겨로 만든엿!

 

 

멍석말이 체험!

애들아~ 감정 실지말고.. 

살살~ㅎㅎ

 동포야! 가운데는 안되는거야...ㅎㅎ

 여행은 여유있는 사람의 취미가 아니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의 일상이다! 

by 차파리 | 2009/05/29 03:57 | 트랙백

[차파리™]금정역에서 궁평항으로..

비오는 주말 동생이 술한잔 하자고 해서 그러자고 했는데..

약속 장소가 궁평항?

미리 약속장소를 확인하고 약속을 잡을걸 그랬다..ㅠㅠ

안양에서 궁평항을 가는 버스가 없다!

이리저리 알아보니 금정역에서 제부도가는 버스 330번을(배차 시간은 15분간격)

 타고 서신에서 택시를 타야된다는 정보를 입수!(택시 요금은 8000원)
금정역에서 버스를 타고 갑니다!

궁평항을 향해서..

 
서신 터미널!

이게 터미널이야?

시골 간이 터미널..*^^*

다방 이름중에 가장 많다는 종점다방도 있다..ㅎㅎ

시간이 일러 근처에 있는 탄도에 잠깐 들렸습니다!
자판기 커피가 500원이나 하더군요...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궁평항에 도착!

이상한 구조물이 있네요..

해외 휴양지에서나 볼수있는 해안 산책로?

탁트인 바다에서 일몰을 감상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맑은날 다시 한번 가봐야 될듯 합니다!

항에서 개인 보트를 꺼내고 있는 광경을 봤습니다!

도데체 얼마를 벌어야 저런 보트를 소유하고 해양레져를 즐길수 있을까요?

 궁평항의 전경!
궁평항수산물 직판장의로 들어갔습니다!
아나고를 시켰는데..

써비스로 새우와 맛조개를 주시네요..

사장님 인심도 좋으시죠*^^*

아나고를 구워 먹는 맛도 일품이더군요..

 

봄비 내리는 주말 궁평항에서..

 

by 차파리 | 2009/05/17 00:05 | 트랙백 | 덧글(1)

[차파리™]강촌, 아침고요수목원..

 

 청량리역에서 일행을 기다리고 있는데,시간도 남고 이곳저곳 배회하다가..

문득,수십년간 서울의 대표적인 집장촌이였던 청량리 588번지가 재개발된다는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 588번지 일대는 청량리 균형발전촉진지구에 최고 54층(200m)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 등 빌딩 7개동을 신축한다고 합니다.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588번지 일대를 입구에서 살짝 *^^*

 

일행과 만나 강촌가는 열차에 몸을 싣었습니다!

기차를 타고가다가 동생 녀석이 뜬금없이 질문을 하네요..

형! 그런데 왜? 기차에는 안전밸트가 없죠??

어라! 나도 지금까지 기차에 안전밸트가 없다는 사실을 몰랐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나는 기차에 안전벨트가 없는 이유가 너무나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일행은 철도 고객센타에 문의 전화를했습니다. (1544-7788)

ARS 연결후 상당원과 통화를 하게됐는데..

저기요~ 기차에는 왜? 안전밸트가 없는건가요?

 

네~ 고객님!

자동차나 비행기보다 기차가 훨씬 안전하니까요.*^^*

참 쉽죠잉~~

 

그녀의 대답은 내가 원하는 대답이 아니다!

그래서 지나가는 승무원에게 다시 물어봤다!

아저씨~  기차에는 왜? 안전밸트가 없나요?

나이도 있어보이는 사람이 진지하게 물어보니 승무원 아저씨도 당황 하셨는지

미소만 날리고 가시더군요..ㅠㅠ

 

 

돌아와서 지식인을 찾아보니..

두가지 정도가 그래도 설득력이 있어 보여서 퍼왔습니다!

1.기차는 감속시의 가속도가 비행기(이.착륙시)나 자동차와 비교 했을때 매우 적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상 제동시라 할지라두 사람의 인체에 작용하는 관성력이 작은편이므로
튕겨져 나갈 위험이 적기때문에 안전 벨트가 필요없다..??

 

2.이유는 질량에 있다.

기차는 엄청나게 무거울 뿐더러 크기까지 하다.

질량이 크면 클수록 속력의 변화량은 적다. 경부선을 달리는 새마을호를 예로 들어보자.

사람이 타지 않은 객차 1량의 무게는 43t, 기관실의 경우에는 엔진과 같은 기계장치 때문에 120t에 달한다.

 여기에다 객차는 보통 12량, 엔진차량을 앞뒤 2량씩 모두 4량을 달고 달린다.

이를 모두 합하면 열차의 무게는 1000t 정도되며, 여기에 평균적으로 60㎏ 정도 되는 성인 남성이

기차 1량에 60명 정도 타고 있다고 본다면 기차 1량에 3.6t 정도가 더 추가된다. 이렇게 계산했을 때 달리는 기차의 총 무게는 약 1040여t에 이른다. 이런 기차가 트럭이나 승용차와 부딪친다면 얼마나 충격을 받을까?

답은 ‘거의 없다’ *^^*

 

그럼 기차와 기차가 충돌 했을 경우와 기차가 탈선했을 경우는??

그냥 운명이려니 하고 받아들이세요~  ㅠㅠ

 

오손도손 대화를 하다보니 목적지인 강촌역에 도착했습니다..

오랫만에 기차를 타보니 좋더군요..

기차여행은 자동차 여행과는 뭔가 색다른 느낌이다.

 

 강촌과 함께 강촌역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관광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반면

그로 인한 부작용으로 관광객들의 부분별한 낚서로 인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낙서를 낙서로 치유한다!는 발상의 전환으로 그래피티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고 하는데..

 낙서를 낙서로 해결한다??

하지만 뭔가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

 

강촌에서 1박하고..

 

아침고요 수목원으로.. 

 

아침고요수목원의 아침은 그닥 고요하지 않다는거...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ㅠㅠ

 

 아침고요 수목원은 한국적인 정원을 만들려는 뜻을 가지고 1996년에

한상경교수(삼육대학교 원예학과)가 설립한 "원예수목원"입니다'

약 300여 종의 백두산 자생 식물을 포함한 총 4500여 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20여개의 주제 정원과 2개의 전시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 오후 8시30분 까지이며 연중무휴다.

교통은 기차를 이용하는게 좋을듯하다! ..

얼마나 밀리던지..ㅠㅠ

누가 먼저 쌓기 시작했는지.. 많기도 하죠*^^* 

 하경 전망대에서 바라본 수목원의 전경

 

 

 이게 개인 사유지란 말이지...

전재산과 20여년을 투자했던 한교수님의 아침고요수목원은 이렇게 성공했다!

 나도 지금부터 예쁜 무인도라도 사서 개간을 해봐??

아! 돈이 없구나..ㅠㅠ

 

 준비해간 치킨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배도 부르고 .

얘들아~ 좀 쉬었다 가면 안되겠니?

에이~ 몰라 눕고 보는거야..ㅎㅎ

 

 

 연못에 정자가 있고 다리로 연결된것은 유교사상의 뭣이라고??

미안하다 형이 몰랐다..ㅠㅠ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꾸 거부해~

우린 대화가 필요한거 같다!! ㅎㅎ

아침고요 수목원을 상징하는 향나무로써 천여년의 오랜수령과 기이한 수형이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정말 천년을 산건 아니겠지?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의 공연도 보고..

노래좀 합디다~  ㅎㅎ 

우리끼리 인기투표!

 함께간 여성분들이 만장일치로 이분을 뽑으셨네요*^^*

팬클럽에 몇분이 가입 하셨을거에요....ㅎㅎ

 

 

 

 

 

 

 

by 차파리 | 2009/05/14 23:39 | 트랙백

[차파리™] 하늘공원 헤이리마을 프로방스

 어린이날!

물론, 이날도 나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날이다!

집에서 방콕하며 뒹굴뒹굴 벽지 디지인도 하고

장판 디자인 도안도 그려본다..

왜? 한결같이 디자인들이 구린거냐고...

 

여우같은 마누라가 있나..

토끼같은 자식이 있길하나..

 

완전 심심해~ 

놀아줘~~~

 

아름다운 영혼을 소유한 횐님들이 내가 불쌍해 보였는지

놀아 주신다며 나오라고 합니다!

전화 통화 내용은 아주 간단하다.

오빠!  밥줄께~

헉! 밥준다는 말에 두말없이 출동!

세말하면 입아프지~

어디로 가면되니?

상암 월드컵 공원에서 우리는 수많은 군중속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아이구야!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ㅠㅠ

인산인해라는 말이 실감나더군요..

진이얌이 준비한 맛있는 김밥을 먹고 산책을 하며 소화를 시켜봅니다!

너! 김밥에다가 도데체 무슨짓을 한거니?

김밥을 이처럼 맛있게 먹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나는 김밥을 먹은게 아니고 "정성"과 "감동"을 먹었습니다!

소망아~

 내가 그렇듯이 오늘 같은날

혼자 방콕하고 있을 가여운 청춘들을 몇분 더 구제 해보지 않으련~

한분한분 모이다 보니 뜻하지 않게 벙개 모임이 되버렸네요...

 일산에 있는 맛집! 

오리촌으로 접선 장소를 정하고 우리는 만났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헤이리 마을에서..

 

헤이리 마을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통일동산지구에 있는 예술인들의 거주 공간 및 문화 공간이다.

1997년에 현재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하였으며, '헤이리'라는 마을 이름은 파주 지역에 전해져오는 전래 농요인 '헤이리 소리'에서 따왔다. 15만평의 공간에 작가, 미술인, 영화인, 건축가, 음악가 등 370여 명의 예술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살림집을 비롯해서 작업실,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등 문화 예술 공간을 지어나가고 있다

 다음에 여자 친구가 생긴다면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는듯 합니다!

어때! 오빠랑 한번 갈까?

애들아~ 오빠 완전 쉬워~ㅋ

무분별한 대쉬및 개념없는 소개팅도 완전 좋아함!

 이것도 예술 작품인듯 한데..

어째서 감옥의 창살이 생각나는지..

미안하다! 오빠가 지은죄가 많다보니..ㅠㅠ

문화와 예술은 내게 멀게만 느껴진다!

작가는 무엇을 생각하면서 만들었을까?

 프로방스에서..

프로방스는 헤이리마을 바로 옆에있다. 아주 가깝다!

프로방스는 원래 프랑스 백작의 이름이다.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프랑스에 프로방스 지명까지 있는걸 보면 위인인듯 하다!

나중에 "세종대왕"마을이나 "이순신"마을이 생긴다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만약 생긴다면 그곳에서 토속적인 메뉴인 엿장사를 해야겠다!

애들아~ 엿먹어라!

 파리지옥?

아마 파리를 잡아먹는 식충 식물인가보다..

난~ 지옥가기 싫어~~ㅎㅎ

 이런저런 쇼핑 공간도 있고 군데군데 사진찍을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도 있더군요..

 어린이날 뜻하지 않게 즐거운 시간을 보낸듯합니다!

 가족 나들이에 불청객을 따뜻한 마음으로 품어주신

 "진이얌 오빠"에게 너무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동갑 이라는거..

반갑다! 친구야~

믿기 힘들겠지만 동갑 맞거든...ㅎㅎ

 

by 차파리 | 2009/05/14 23:36 | 트랙백

[차파리™] 소양강처녀와 가평 자라섬 오토캠핑장.호명호수

  경춘 가도를 시원 스럽게 달리는 상상을 하면서

가평 자라섬 오토캠핑장 으로 향했습니다!

(*자라섬은 생긴 모양이 자라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며 비가오면 물이 불어

섬이 약간 잠기었다가 나타난다고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 생각일뿐이고..

봄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황금 연휴라 그런지,얼마나 밀리던지.. 아이구야!!

서울에서 가평까지 5시간 걸린다는게 말이되냐구..이런 젠장!

미안하다 오빠가 경솔했다! 다음 부터는 무조건 기차를 타는거야..ㅠㅠ 

우리 일행은 호반의 도시 춘천에 잠깐 들렸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숭어가 무한 리필 된다는 집으로..

 숭어가 무한리필 된다고?

1인에 8천원!

좋아 멀리서 왔는데 본전 뽑고 가는거야!

많이 못 먹고 가면 지는거다!!

 하지만,본인의 식탐과는 달리 숭어는 몇점 먹고나니 못먹겠더군^^::

왜! 그럴까?

그래서 알아 봤습니다!

 

무한리필로 나오는 숭어는 암컷 이라는 것이다.

암컷은 산란 때문에 살이 수컷에 비해 푸석푸석 하다는것.

숭어를 먹을때는 수컷으로, 잡은 그 자리에서 수분을 충분히 제거 하고

구운김을 곁들이면 맛있게 먹을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일행이 리필을 요구 했을때, 숭어가 식탁에 나오는 속도로 봐서

미리 손질을 해논 것으로 신선도가 떨어 진다고 판단된다..

그렇다고 다음 부터 암컷인지 수컷인지 숭어에게 물어볼수도 없고...ㅠㅠ

소양강 처녀의 탄생.....

이 노래의 모델은 춘천출신 가수 지망생 윤기순(당시 18세)양이라한다. 소양강 처녀 노래말을 탄생시킨 작사가 반야월씨는 당시를 이렇게 회고한다.
지금으로부터 40여년을 거슬러 올라간 1968년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명보극장 앞 네거리에서 을지로 3가 방향으로 한 10여m 내려가다 보면 '한국가요반세기가요작가동지회'라는 사무실이 있었다. ....
 
이 작가동지회 사무실에는 윤기순(尹基順)이라는 18세 소녀가 여사무원으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녀가 여기서 일을 하게 된 동기는 장차 가수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시쳇말로 그녀는 가수의 화려한 꿈을 안고 서울에 온 강원도 촌구석에서 가난한 집안의 장녀로 태어난 가사를 돕는데 책임이 막중한 그런 소녀였다.
.........
 
윤기순의 아버지는 소양강에서 민물고기(주로 빙어·잉어·붕어·장어 등)를 잡아 생계를 꾸려 가는 어부였다.
윤기순의 부모는 서울에서 귀한 손님이 오셨다고 민물고기 매운탕을 끓인다, 토종닭을 잡는다는 등 부산을 떨고 있을 때의 여가를 틈 타, 윤기순은 반야월 선생에게 "회장님. 저기 조그마한 갈대 숲 섬이 보이시지요. 거기 가면 아주 경치도 좋고 놀기도 좋아요. 우리 저 섬으로 놀러가요."하고 청하는 것이었다.
 
노는데에 일가견을 가진 그들로서는 마다할 일이 아니었다.
일행은 나룻배를 타고 섬으로 건너갔다. 그야말로 시상(詩想)이 절로 떠오르는 주위 경치에 일행은 시상을 가다듬었다.
.......
 
, 반야월 선생은 이때의 느낀 감정을 메모해 두었다가 다듬고 다듬어 <소양강 처녀>라는 가사를 만들었다.
 
1969년 봄, 반야월 선생은 이 가사를 가지고 오아시스레코드사를 방문하여 신곡으로 쓰라고 내어 주자, 회사 문예부의 상담역이던 작곡가 이호 선생은 자기가 작곡하겠다고 자청했다. 가사가 마음에 들어 곧바로 악상이 떠오른 모양이었다.
노래에는 가수 지망생 중에서 김태희가 선택되었다.
 
당시는 음반 한장(보통 12곡)에 옴니버스 스타일이어 10여 명의 가수가 필요하던 시절이었다.
12곡의 취입이 끝난 뒤 회사는 어느 곡을 타이틀곡으로 정할 것인가 하는 고민 끝에, 오아시스 전 직원을 모아놓고 노래를 들려준 후 무기명 투표로 타이틀곡(PR곡)을 결정하기로 했고 여기서 김태희의 <소양강 처녀>가 뽑혔다.
LP음반이 나오자 김태희(본명 박영옥)의 아버지는 답례로 반야월 선생에게 양복 한 벌을 선사했다는 후일담도 있었고, 편곡은 박시춘 선생이 먼 친척 조카뻘이 되는 김태희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이었다.
어쨌거나 <소양강 처녀>는 대 히트를 했다.
그녀는 〈소양강 처녀〉로 1970년도 가요 신인상을 수상했다. 당시 톱 가수 남진의 〈님과 함께〉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와중에서도 1O만장이 넘는음반 판매고를 기록, 가요계를 놀라게 했다.

출처 : 네이버 지식in 어딘가에서...^^

 

소양강 처녀 동상 제작자에게 묻고싶다!

팬티는 입혔는지...ㅎㅎ 

아무리 봐도 없는듯 ..ㅠㅠ

나는 왜 이렇게 별개 궁금한걸까?

그렇다고 오빠가 변태는 아니다! 알지?

 

2인용 커플 자전거도 타보고..

  야~ 타!

 나 못 해본거 많다니까~

제발 좀 타줘라~ ㅎㅎ

 비 맞으며 제대로 청승도 떨어보고..

 뭐라도 하긴 해야겠는데..

 

레이다에 걸린 부침개 ..오호~

이번에는 잘~ 되야될텐데..ㅋㅋ

 이거 한번 잡솨봐~

맛이 아주 그냥 죽여줘~요~

유투스 형님의  감미로운 노래 소리와 기타의 선율과 함께 우리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몰골이 왜그래?

지난밤에 과음해서 육신은 완전 뒤질랜드다 ^^;;

생일 케익을 준비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편의점 미역국이라도 누군가와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내가 끌여줄께~

 (입에 침 바르고 있슴..ㅎ)

처음에는 바람에 나부끼는 저 천의 의미를 몰랐다. 

천마다 다양한 사연과 소망들이 적혀있다..

남산의 자물쇠처럼..

그래서 나도 ...

"마누라 모심!"

"낮에는 머슴처럼 일하고 밤에는 짐승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라고 적고 싶었다..

그런데, 저 천은 어디서 구하는거니?

결국 천을 구하지 못해 그냥 왔다는..ㅠㅠ

 캬~ 배경좋고..

 

 인물 좋고...ㅎㅎ

 

호명호수!

호명호수는 백두산 천지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호수라고

알려져 있다!

호수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규모가 너무 약소한거 아닌가? 

 난 궁금했다!

사전적 의미로만 본다면..

저수지: 인공으로 둑을 쌓아 물을 모아 두는 못.

호수: 육지의 내부에 위치하여 못이나 늪보다도 넓고 깊게 물이 괴어 있는곳..

 

사전적 의미를 배제하고 사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으로 본다면

담수량의 차이를 떠나 담수된 물의 주 사용목적에 따라 저수지와 호수로 나뉜다고 판단된다!

저수지는 주목적이 농업용의로 사용되는 것이고..

호수는 관광,발전등 다른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생각하면 무리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

어디 까지나 "차파리" 생각이니 다소 다를수도 있슴..ㅎㅎ

 

한번 뛰어보자!

역시 좀 짧죠잉~~

 형님! 하반기에 국제정세는 어떨까요?

동생아! 무역수지는 어떨것같니?..ㅋㅋ

 가평 자라섬 오토캠핑장과 호명호수에서..

 

 

by 차파리 | 2009/05/14 23:33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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